KOREASCHOLAR

소나무잔나비버섯(Fomitopsis pinicola) 원목재배 연구 Cultural characteristics of Fomitopsis pinicola in log woods

장현유, 오승희, 이호진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75908
한국버섯학회지
제3권 제3호 (2005.09)
pp.115-118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초록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자실체 형성에 있어서 일광의 영향은 빛의 파장이 골고루 함유된 자연광이 가장 좋았다. CO2농도는 0.2% 이상에서 자실체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여 2% 이상에서는 자실체 형성이 되지 못한다. 온도의 영향은 26℃±2에서 15℃ 전후에서 자실체 형성을 촉진한다.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원목 길이가 120㎝이고 직경이 6㎝일 때 구멍수가 27개가 되며 10㎝일 때 45개, 20㎝일 때 90개가 된다. 수확한 자실체를 72시간 동안 햇볕에 건조할 때 자실체 색깔이 생체와 비슷한 색택을 유지하여 가장 좋았다.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재배중 발생하는 병충해는 T. viridae외 6가지 곰팡이와 1종의 세균 Psedomonas sp., 원목 주위에 흰개미, 버섯파리, 딱정벌레류가 발견되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cultural charateristics of Fomitopsis pinicola in log woods. The optimal conditions for log cultivation as follows; 1) Light effect, natural light 2) CO2, 0.2% below 3) Low temperature shock, 15℃ for 5 days 4) log-length, 100∼120 ㎝ 5) It takes 52∼65 days for primodia induction is possible to harvest fruiting bodies for 5∼6 months. Meanwhile, the total of 10 species pest including Trichoderma sp. occurred during the cultivation.

목차
ABSTRACT
 서언
 재료 및 방법
  공시균주 및 접종원
  원목 종류 선발
  소나무잔납버섯의 자실체 형성기작
  공기(이산화탄소)의 영향
  온도의 영향
  구멍접종 원목의 크기, 직경
  수확한 버섯의 건조, 저장방법
  재배중 발생 병해충
 결과 및 고찰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자실체 형성기작
  공기(이산화탄소)의 영향
  온도의 영향
  구멍접종 원목의 크기, 직경
  수확한 버섯의 건조, 저장방법
  재배중 발생 병해충
 적요
 참고문헌
저자
  • 장현유(한국농업전문학교 특용작물학과, 포항1대학 다이어트과학계열) | Hyun-You Chang
  • 오승희( 한국농업전문학교 특용작물학과, 포항1대학 다이어트과학계열) | 오승희
  • 이호진( 한국농업전문학교 특용작물학과, 포항1대학 다이어트과학계열) | 이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