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CHOLAR

표고 원목 재배사 내부의 온-습도, 이슬점 차이 Temperature and humidity in log cultivation shed of Lentinula edodes

구창덕, 김태헌, 박용우, 이경수, 정상용, 김재수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75909
한국버섯학회지
제3권 제3호 (2005.09)
p.119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초록

원목재배사에서 4월 중에 관리하지 않은 경우 높이에 따른 온도는 지표면-120cm 높이가지 20~22도로 차이가 없었고, 습도 또한 내우 낮은 30~32%였다. 자연적으로 발생된 버섯은 수분이 너무 적어서 화고이나 작았다. 이슬점은 바닥에 서 1.5~6도로 낮은 반면에 버섯의 온도가 12.8~15.0도로 버섯이 메마른 상태가 되었다. 버섯은 상대습도에 크게 좌우되므 로, 지면에서 높아질수록 수분관리가 불리하게 되며 통풍으로서 습도를 균질화 시킬 필요가 있다. 한편 관리된 재배사에서는 온도가 12~17도에 이르며, 상대습도는 45~68%로, 바닥에 가까운 높이에서는 버섯온도가 거 의 이슬점에 도달하여 과습할 정도였다. 오히려 통풍이 필요한 상태였다. 특히 2월 중에 원목을 보온하기 위하여 비닐 을 씌 운 경우는 8~20도, 상대습도는 43~79%였다.

키워드
저자
  • 구창덕(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산림과학부)
  • 김태헌(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산림과학부) | 김태헌
  • 박용우(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산림과학부) | 박용우
  • 이경수(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산림과학부) | 이경수
  • 정상용(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산림과학부) | 정상용
  • 김재수(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산림과학부) | 김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