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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의 생육과 습도( I )

전창성, 공원식, 유영복, 정종천, 김승환, 천세철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75970
한국버섯학회지
제4권 제2호 (2006.06)
pp.76-77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초록

느타리버섯 재배사내의 습도조건이 느타리버섯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초시험을 수행하였다. 느타리버섯 병재배에 서 습도는 85~95%가 적정하였으며, 습도가 감소함에 따라 수량감소, 색의 탈색, 어린버섯의 사멸, 버섯자실체 수분 함량 감소, 발이억제 등의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였다. 버섯은 95%의 습도에서는 버섯의 색깔이 진하고 하단의 버섯까지 생육이 되는 반면에 65%의 습도에서는 자실체 색은 회청색으로 병하단의 어린버섯은 건조되어 사멸되는 증상이 발생한 다. 재배사의 습도가 증가함에 따라 자실체의 수분함량, 수량은 증가하였다. 공기중 습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 하는 경우 자실체의 수분함량은 증가하였다. 자실체의 생육일수가 가장 낮은 처리는 85, 95%이었으며, 수량, 병당 개체수 에서는 85, 95%습도 처리에서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저자
  • 전창성(농업과학기술원 응용미생물과)
  • 공원식( 농업과학기술원 응용미생물과) | 공원식
  • 유영복( 농업과학기술원 응용미생물과) | 유영복
  • 정종천( 농업과학기술원 응용미생물과) | 정종천
  • 김승환( 농업과학기술원 응용미생물과) | 김승환
  • 천세철(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 천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