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CHOLAR

버섯 병재배 수확배지를 느타리버섯 2차배지로 재활용하기 위해 팽이버섯, 큰느타리, 느타리 재배후 탈병배지를 운반하여 바로 느타리 532배지에 첨가시험을 수행한 결과, 팽이버섯과 큰느타리 수확후배지를 첨가한 배지에서 느타리 품종 춘추2호와 만추리는 모두 자실체 수량이 무첨가구에 비하여 낮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느타리 병재배 수확후배지는 기본배지에 대하여 50%까지 대체하여도 수량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10%~30% 첨가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증수되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test the recycling post-harvest medium from other mushroom bottle cultivation as a secondary medium of the oyster mushroom. In the post-harvest medium from winter mushroom and king oyster mushroom cultivation, oyster mushroom varieties in Chunchu-2ho and Manchuri fruit bodies yields compared with control group tend to be low. After recycling the post-harvest medium, it was replaced by basal medium up to 50%, of which the fruit bodies with stable yield increase from 10% to 30% were increased.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공시균주
  버섯 병재배 수확후배지의 수집
  혼합배지의 입병량과 병내3상
  수확후배지의 알맞은 재활용 수준
  느타리 수확후배지 활용의 손익 산출 방법
 결과 및 고찰
  혼합배지의 입병량과 병내3상
  수확후배지의 알맞은 재활용 수준
  느타리 수확후배지 재활용에 따른 경제성
 적요
 참고문헌

• 정종천(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Jong-Chun Cheong
• 이찬중(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이찬중
• 신평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신평균
• 서장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서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