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CHOLAR

생육온도에 따른 잣버섯의 생육특성 구명 Effect of growth temperature on development of fruit body in Neolentinus lepideus

장명준, 이윤혜, 전대훈, 주영철, 유영복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76487
한국버섯학회지
제11권 제1호 (2013.03)
pp.21-23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초록

잣버섯 생육환경조건 중 생육온도를 설정하기 위하여 실험한 결과 생육온도 20℃에서 상품수량이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나타 내었으며 다음과 같다. 생육온도에 따른 갓의 명도값은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적색도 및 황색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대의 경도 및 깨짐성은 17 및 20℃에서 높았다. 잣버섯의 생육온도에 따른 자실체의 생육특성은 온도가 높을수록 발이유도기 및 자실체의 발생기간이 빨랐으나 수량은 모두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상품수량의 경우 20에서 가장 높았다. 갓크기는 생육온도 20˜23℃에서 17℃ 보다 컸고, 대굵기는 17℃에서 가장 굵었다.

We aim at providing consumers and farmers with various parts of mushrooms through development of new mushroom cultivation. For the mass artificial cultivation, we elucidated suitable environment conditions of Neolentinus lepideus.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For the efficient cultivation of N. lepideus, temperature of mycelial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fruit body were suitable 20~23℃ and 20℃, respectively.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잣버섯 액체종균 제조
  잣버섯 배양봉지 배양
  잣버섯 적정 발이 및 생육온도 구명
 결과 및 고찰
  잣버섯 적정 발이 및 생육온도 구명
 적요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
  • 장명준(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 Myoung-Jun Jang
  • 이윤혜(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 이윤혜
  • 전대훈(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 전대훈
  • 주영철(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 주영철
  • 유영복(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 유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