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CHOLAR

버섯 국산품종 확대보급사업 추진경과 Establishement of methods to expand supply of mushroom domestic varieties

정종천, 이찬중, 문지원, 전창성, 서장선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76510
한국버섯학회지
제11권 제3호 (2013.09)
pp.177-180
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초록

본 사업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 중인 버섯국산품종 전국 조기 확대보급으로 2012년까지 느타리 등 19종 34품종의 국산품종을 전국 387개소에 보급하였으며, 이로 인해 인근농가 실증 확산 등 파급효과에 힘입어 국산품종 점유율을 30%(’08)에서45%(’12) 수준으로 올랐다. 이러한 국산품종 조기보급 사업을 더욱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중앙 및 각지자체의 기술보급사업에 중점 반영하여 확대 추진할 것을 건의하였다.

The project spanned from 2009 to 2012, including 19 kinds of oyster varieties, 34 were advertised in the national 387 places. As a result, the proliferation of demonstration farms spread around the 30% (2009) share of domestic varieties 45% (2012) raised to the level. Early varieties of these domestic supply system more efficient,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in order to promote dissemination of the technology of that business was expanded to promote.

목차
ABSTRACT
 배경 및 추진 방법
  목적
  배경
  추진방법
 추진 경과
  추진 체계
  추진 실적
  사업 효과
 요약
 참고문헌
저자
  • 정종천(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Jong-Chun Cheong
  • 이찬중(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이찬중
  • 문지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문지원
  • 전창성(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전창성
  • 서장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 | 서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