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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성분육종 효율을 증진키 위한 세대단축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 -제II보. 유채의 등숙차이가 종자발아능력 및 휴면에 미치는 영향 KCI 등재

Studies on a Technique of the Generation Shortening for a Breeding Efficiency Promotion of Rape Oil Improvement. -Ⅱ. Influence of Different Maturing Stages to Seed Germination power and Dormancy in Brassica napus L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1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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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한국작물학회 (Korean Society Of Crop Science)
초록

유체의 성분육종효율을 증진키 위한 세대단축기술개발에 있어서 개화수분후의 등숙차이가 종자발아능력 및 휴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든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종자는 생체에서 개화수분후 40일이전에는 거의 발아력이 없으며, 건조시켰을때는 50일이전에 발아력이 없었다. 2. 세대단축에 이용할 수 있는 유효발아력에 있어서는 (발아율 70%이상) 생체종자로는 D.A.F. 75~80일이라야하며 건조종자에서는 55일이면 거의 100% 가까운 발아력을 갖추게되는데 건조처리는 휴면타파효과가 인정되였다. 3. 유채의 휴면주기는 2회의 싸이클이 있으며 생태형별로 주기가 다른데 만숙군과 조생군은 경향이 비슷하며 중생군은 품종에 따라 주기가 각각 달라서 매우 휴면기작이 복잡하다. 4. 춘파성 정도별발아력은 D.A.F. 50일이후에서는 파종성정도가 낮을수록(만생일수록) 발아력이 높은 경향이었으며 D.A.F. 45일이전의 미숙종자에서는 만생인 I, II가 특히 높았다. 5. 종자, 치상후의 발아세는 치상 2일에 가장높았고 그 이후는 점차 낮으며 생체종자일 때 발아기간이 건조종자일 때보다 길었다. 6. 휴면타파제 H2O2 의 효과에 있어서 완숙종자에서는 발아촉진효과가 없으며 미숙종자에서는 촉진효과가 있었는데 생체종자에서 더욱 컸다

Germinating ability of green seed in maturing period was investigated to develop the technics on generation shortening. Rapeseed did not germinate until 40 days after flowering (=DAF) in green seed and 50 DAF in dried seed. Effective germination to be utilized for generation shortening came on 55 DAF for dried seed by heating and on 75 DAF for green seed. The periodic time of seed dormancy in maturing period had two cycles and rest period was considered that it was different according to the ecological types of early, middle and late maturity.

저자
  • 李正日 | 이정일
  • 閔庚洙 | 민경수
  • 朱基坪 | 주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