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 지방의 장려품종중 통일형은 태백벼 외 4품종, 일반형은 대성벼 외 14품종 등 함계 20품종에 대하여 유수분화기부터 출수시까지 장기령수(19℃ )를 처리하여 직물체 부위에 나타나는 장해 정도, 약과 화분의 변화, 형질, 화분염성 등을 조사하여 품종간 저온반응을 조사하였다. 1. 출수지연은 통일형과 일반형과의 차이보다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였으며, 태백벼, 풍산벼, 설악벼, 백양벼, 백암벼 증이 10~15일로 가장 컸다. 2. 간장단축률은 1.6~21.3%까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단축이 가장 심했던 품종은 태백벼였고, 가정 적었던 품종은 가야벼, 진흥이었다. 3. 수장의 단축률은 2.9~26.6%RK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가장 심했던 품종은 태백벼, 가장 적었던 품종은 천마벼였다. 4. 약장의 단축률은 1.71~2.51mm까지. 저온처리구는 1.01~1.61m까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저온처리시 약의 형태를 보면 구부러진 것, 길이와 너비가 줄어든 것, 길이만 단축된 것 등 여러 가지 관찰되었다. 5. 약당 화분수는 자연구에서 420~620 개까지 있었으나 저온처리구는 화분수가 현저히 감소되어 41~294개까지 분포되어 있었고, 화분염성은 7.3~80.6%까지 있었다. 6. 화분의 형태는 정당적인 것은 원형이고 염색도 잘 되었으나, 저온장해를 받은 화분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쭈그러졌거나 내용물이 불충실한 것, 형태는 정상이나 크기가 작아진 것 등을 관찰할 수 있었다. 7. 저온처리구의 수량은 자연구에 비해 백암벼 외 8품종이 20% 이하였고, 오합며 외 5품종은 21~40% 수준이었고, 상풍벼 외 4품종은 41% 이하으로서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그것들과 비슷하였다. 나. CCD에 의하면 요인수와 수준수가 많아도 처리조합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실험재료의 절적, 작업시간의 단축 및 작업의 간편화를 가져왔다. 다. CCD(각 요인별 5수준)는 FFD(각 3수준)에 비하여 수준수가 많았지만 결과를 도해화하기에 편리하였다. 라. 양 계획법에 있어서 수량의 정상점이 안부점인 것으로 보아 요인의 설정시 각 요인 상호간의 이질성을 고려해야 하며, 처리요인의 지나친 증가도 억제되어야 할 것이다. 마. CCD는 극한수준(± 2, ± 2, ± 2, ± 2, ± 2)의 처리가 없기 때문에 각 요인의 극한수준의 실험영역에 대해서는 적은 정보를 얻었으나. FFD보다는 많은 유익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다. 따라서, CCD는 획기적으로 처리수를 줄였어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농사시험연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적으로 확인되었다.적으로 확인되었다.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
To investigate varietal differences of anther size, pollen shape, pollen fertility and other agronomic characters under low temperature condition. twenty rice varieties (5 Tongil and 15 Japonica type) were treated at 19~circC water temperature from booting to heading stage. There was varietal difference of low temperature response which was indicated by the delayed heading, the shortening of culm and panicle length. and the decrease of grain fertility and yield potential resulted from cooling treatment at booting stage. The varieties with low fertility damaged by the low temperature treatment at booting stage showed low pollen density per anther. small or abnormal anthers and pollen, and many sterile pollens. Anther length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the number of pollens per anther and pollen fert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