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 between Tobacco Yield and Leaf Dry Weight at Different Growing Season
담배재배기간중 잎담배수량에 영향을 주는 양적형질의 변화량과 주당엽건물이나 엽면적과의 관계, 최종수량과의 상관등을 구명하여 담배 생산성 연구의 기초자료로 이용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당엽건물량에 미치는 엽위별 엽면적의 영향력을 최대엽과 인접 4매엽면적의 합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주당엽면적, 14매째의 엽면적순으로 나타났다. 2. 주당엽건물량에 미치는 엽이별엽건물량의 영향력은 14매째의 엽건물량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최대엽과 인접 4매 엽면적의 합 순으로 나타났다. 3. 황색종잎담배 최종수량은 이식후 70일째의 건엽물량과 가장 깊은 관계가 있고 이식후일수 경과가 적은 시기일수록 상관도가 낮았다. 4. 버어리종 담배의 최종수량은 이식후 50일째 까지의 엽건물량과는 유의성 관계가 없었고 이후 65일일째 까지는 5% 수준에서 70일째에서는 1% 수준에서, 유의성관계가 인정되었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tobacco leaf yield and changes of leaf dry matters by tobacco growing season. In flue-cured tobacco, leaf yield was high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leaf dry matters from 50 days to 70 days after transplanting. In Burley tobacco, leaf yield was affected differently by the leaf dry matters according to the different growing season. High significant correlation was noted between yield and leaf dry matters at 70 days after transplanting, and having low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leaf dry matters at 55, 60, 65 days after transpla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