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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요인과 잎담배 품질과의 관계 KCI 등재

Relation of Climatic Factors and Leaf Tobacco Quality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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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한국작물학회 (Korean Society Of Crop Science)
초록

담배 재배 기간중 기상환경요인과 잎담배 품질 등급별 생산(율)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잎담배 생산성연구의 기초 자과로 이용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황색종 잎담배 고품질엽생산과 정상관의 관계식이 검정되는 기상요인은 4월하순의 강우량, 5월하순의 일조시수, 6월, 6월하순의 강우량과 일조시수, 7월중순의 평균기온이다. 2. 다음 부상관이 검정되는 기상요인은 4월하순의 최저기온, 5월중ㆍ하순의 강우량과 6월하순, 7월상순의 강우량이다. 3. 버어리종 잎담배 고품질엽생산과 정상관이 검정되는 기상요인은 4월, 5월하순의 강우량, 5월상순, 중순, 7월상순의 일조시수, 7월중순의 평균기온이다. 4. 다음 부상관이 검정되는 기상요인은 4월하순의 최저기온 5월상순, 중순의 강우량이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tobacco leaf pro-duction rate by quality grade and the value of climatic factors in tobacco growing season. In flue cured tobacco(NC82), high quality was positively corretated with precipitation in late April and May, with sunshine' hours in early May and late June, with average temperature in middle July, significanly. In Burley tobacco(Br21), high qualit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recipitation in late April and May, with sunshine hours in early May and early July, with average temperature in middle July, significantly.

저자
  • 金鎔得(한국인삼연초연구소 수원시험장) | 이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