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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 교육정책의 정규적인 발달 체계 개발 필요성 및 타당성에 관한 연구 KCI 등재

A Study on Development Necessity and Validity of Developing Education Policy in the Game Studies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14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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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퓨터게임학회 논문지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Computer Game)
한국컴퓨터게임학회 (Korean Society for Computer Game)
초록

2000년대에 비약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IT산업으로 인하여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받던 게임 산업계에서는 게임관련 제작인력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하지만, 게임산업의 기반이 되는 IT산업에서는 유동적인 인력공급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었기에, 게임관련학과 출신의 산업인력들이 진출 할 수 있는 분야의 폭이 다소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은 무엇보다도 인력을 직·간접적으로 양성해내는 교육과정의 체계화가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주요 배경이 될 수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에 노출되어 있는 국내 게임산업의 인력 양성 환경에 있어서 정규적인 교육정책의 부재에 따른 정책 발달체계 개발의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Domestic game industry has grown since 2000. However, the number of game developers exceeded the demand in the industry. This is the right moment of having education policies regulating 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Therefore, the present paper will investigate the development necessity and validity of developing education policies in game studies.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II. 본론    1. 국내의 ‘게임산업’과 ‘게임학’    2. 교육정책의 연구 과정    3. 게임산업 관련정책 실태 및 문제점    4.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내기 위한 올바른 교육정책의 시행   V.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손대연(계명대학교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 학생) | Dae-Yeon Son
  • 이지훈(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 | Ji-Hun Lee 교신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