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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온도가 자생 및 도입 Sedum류의 삽목시 생육에 미치는 영향 KCI 등재

Effect of Temperature on Growth of Native and Introduced Sedum Species during Cuttings Propagation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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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연구 (Flower Research Journal)
한국화훼학회 (Korean Society for Floricultural Science)
초록

S. takesimense는 25oC에서 뿌리의 생육이 가장 왕 성하였고, 20oC에서는 분지수 6.83개로 가장 많이 증 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S. oryzifolium는 처리온도가 낮을수록 발근이 잘되었으며, 분지의 발생 및 생육도 20oC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특히 30oC에서는 뿌리수가 2.0개, 분지수가 1.67개로 20oC에 비하여 50%정도 감 소하였고, 생육상태 또한 불량하였다. S. album의 경 우 25oC에서 발근이 6.61개로 가장 많이 되었으며, 뿌리와 분지된 식물의 생육상태도 양호하였다. Sburrito의 경우 뿌리수는 처리간 유의성이 없었으며, 25oC에서 뿌리길이, 분지수, 분지길이가 가장 높게 나 타났다. S. reflexum은 25oC에서 뿌리수가 6.01개, 뿌 리길이가 3.99cm로 가장 길었으며, 분지수는 20oC에 서 2.85개로 가장 많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growth of native and introduced Sedum species during cutting propagation. In the case of Sedum takesimense growth of root was the best at 25oC and number of branches has a tendency of increasing the most at 20oC. The roots growth of S. oryzifolium was at low temperatures. However, number of roots and branches decreased by about 50% and growth was also poor at 30oC as compared to at 20oC. In the case of S. album rooting was the greatest at 25oC and growth was good. In the case of S. burrito, number of root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t different temperatures and number of branches, length of branch and length of root were the greatest at 25oC. In the case of S. reflexum number of roots was 6.01 and length of root was the longest at 25oC.

저자
  • 이종석(서울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원예조경학전공) | Jong-Suk Lee
  • 김지연(서울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원예조경학전공) | Ji-Yeon Kim Corresponding author
  • 윤소정(서울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원예조경학전공) | So-Jeong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