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hydration of Alcohol Solutions Through Crosslinked Chitosan Composite Membranes III. Effects of Substrate, Neutralization and Active Layer Thickness on Pervaporation of Water/Ethanol Mixture
글루탈알데히드와 황산을 이용하여 가교된 키토산 복합막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복합막은 글루탈알데히드와 황산용액을 이용하여 표면말을 선택적으로 가교하엿다. 제조된 키토산 막에서의 키토산과 아세트산간의 착체형성의 영향을 관찰하기 위하여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하여 성능을 비교하였다. 황산으로 표면을 가교한 경우 코팅된 활성층의 투과증발에 대한 영향을 관찰하였다. 글루탈알데히드로 가교된 키토산복합막은 지지체의 종류를 변화시키면서 투과증발성능을 비교하였다. 지지체의 순수투과성능이 증가할수록 투과유량은 비슷한 값들을 유지하였으며, 선택도는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수산화나트륨으로 키토산을 중화시킨 경우에는 선택도는 감소하였고 투과유량은 유지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황산을 이용하여 표면을 이온가교시킨 경우 키토산 복합막은 활성충우ㅏ 두께가 증가할수록 가교시간이 증가하여야 최적의 가교조건을 나타내었다.
Surface crosslinked chitosan composite membranes were prepared with glutaraldehyde and surfuric acid. Effects of neutralization for complex between chitosan and acetic acid and of water permeability for substrate membranes on pervaporation performance were investigated. For ionically crosskinked membranes, effect of active layer thickness on separation factor of water/ethanol mixture was studied. With increasing the water permeability of the substrate, the membrane showed an increased separation factor, while it maintained a constant permeate flux. Neutralized chitosan composite membranes revealed a decreased separation factor and a constant permeate flux. When the thickness of the active layer increased, an optimum crosslinking time to achieve higher separation factor shifted to a prolonged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