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Change of Flood and Drought Occurrence Frequency due to Global Warming : 2. Estimation of the Change in Daily Rainfall Depth Distribution due to Global Warming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배증 CO2 상태가 되는 약 60년 후의 한반도 평균강수량은 약 5-10%정도의 증가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수자원분야에서 평균강수량의 증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홍수 또는 가뭄과 같은 극치기상의 빈도 변화이다. 현재 국제적으로 이러한 극치기상의 빈번한 발생이 지구온난화의 한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기는 하나 그 양상이 어떻게 되리라고는 예측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그러한 변화 양상을 예측해 보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해
In 60 years when the double concentration is anticipated the average annual rainfall depth is expected to be increased by 5 10% due to global warming. However, in the water resources area the frequency change of meteorological extremes such as droughts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