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laning of game scenario
좋은 게임은 독특하고 개성이 뚜렷한 콘텐츠에서 얻어진다. 게임의 콘텐츠는 게임시나리오로 표현되는 만큼, 게임개발은 시나리오창작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게임시나리오의 창작은 시나리오기획서로 결과가 나와야 한다. 기획서는 게임개발을 위한 설계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에서나 게임을 교육하고 있는 학계에서는 제대로 된 게임시나리오의 기획서를 쓰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물론 게임기획서에 시나리오를 대충 삽입시켜버 리는 우리의 게임제작 습성도 한 몫을 하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제대로 된 게임시나리오기획서의 서식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고에서는 기획서의 서식에 들어갈 내용들을 간단하게나마 연구하여, 게임 기획서의 기본 서식의 틀을 제안해 보는 것이 목적이다.
A good game comes from an original and unique scenario. Game development must precede with the game's scenario because this is where the contents of the game are expressed. Scenario planing brings the result of the game scenario. scenario planning is the draft for game development. The circumstances of gaming today, from the company which produce games to the academic world which educate game development, do not have planning for their game scenarios. A habit that many Korean game developers have is to just insert a rough scenario into a game or even worse no proper form for one at all. The Purpose of this book is to simply search for a scenario planning method and suggest the contents for game planning. paper, we researched technical considerations in initial game software planning, focusing on platform, game engine, game service, network infrastru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