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하절기 온실의 활용실태 및 몇 가지 고온극복 방법별 열환경 분석 KCI 등재

Actual Utilization and Thermal Environment of Greenhouses According to Several Cooling Methods during Summer Season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2079
구독 기관 인증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생물환경조절학회지 (Journal of Bio-Environment Control)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Bio-Environment Control)
초록

온실의 경제적 고온극복 방안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하여 비닐하우스 96농가, 유리온실 75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온실의 활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유리온실 18.7%, 비닐하우스 24.0%, 전체 21.6%의 시설재배 농가가 휴경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경우도 매우 열악한 환경 하에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고온 극복을 위한 저비용 기술의 개발에 관한 요구가 매우 높았다. 냉방 및 보조냉방 처리별 온실의 열환경을 비교 측정한 결과 자연환기만으로는 74.8%, 지붕살수시 58.2%가 35℃를 초과하여 작물재배가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기와 차광을 병행할 경우에는 26.9%만 35℃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약간만 개선하면 어느 정도의 고온극복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차광과 증발냉각의 일종인 에어쿨팬의 가동으로 자연환기 온실에 비하여 3.8~4.2℃의 냉방효과를 보였으며, 온실내의 기온을 대부분 35℃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발냉각시스템의 도입으로 고온극복이 가능하지만 확대보급을 위해서는 비용절감 및 체계화기술 개발이 과제로 남아 있다. 한편, 차광과 고효율의 환기로 어느 정도의 고온극복이 가능하므로 비교적 시설비 투자가 적은 온실에 대하여는 환기시스템 및 차광방법 개선 등의 연구를 통한 경제적인 고온극복 방안 설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find an efficient method to overcome extremely high temperature in greenhouses during summer season. The actual utilization of greenhouses during hot summer season showed that about 21.6% of the investigated greenhouse farms were in fallow state, and most of greenhouse farms were cultivated under the very inferior environment. Thermal environment of greenhouses according to the evaporative cooling method and several assistant cooling methods such as ventilation, shading screen, roof sprinkling were examined. As the each assistant cooling method was used, about 74.8%, 25.9%, and 58.2% of temperatures measured at intervals of ten minutes between ten and seventeen o'clock were above 35℃. When shading screen and evaporative cooling system were operated, most greenhouse air temperatures were maintained below 35℃, and showed a drop of 3.8~4.2℃ as compared with naturally ventilated greenhouse.

저자
  • 남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