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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NYLON망사의 장력시험과 염색후의 변화 KCI 등재

Strength Tests of Imported NYLON 6 and its Variation after Dying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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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해양기술연구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and Ocean Technology)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구 한국어업기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rs and Ocean Technology)
초록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Nylon 6 망사의 원사는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여 제망해서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수입하고 있는 원사중 어느 회사의 원사가 우수한지 또한 염색 가공후의 망사의 성질변화에 대하여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뿐만 아니라 같은 Nylon 6 망사라 할지라도 제조 공정에 따라 망사의 성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저자들은 일산 Nylon6 망사를 가지고 염색전과 후의 강신도와 염색후의 수축등을 시험 비교해 보았다. 특히 망사는 수중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습윤시의 인장 강도와 신장이 겁습에 비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관찰하였다.

To investigate some properties of imported netting twines, the breaking strength, elongation and shrinkage were measured. Most of the yarns of palyamide (nylan 6), as raw material, used for netting twines are imported from Japan, however, their properties by maker's are not well known in Korea. The properties of these imported twines were ompared with Korean made netting twines and the effects of dying were also tested according to temperature. After all, nylon 6 of Unitika was the strongest and followed by those of Toray, Teijin, Kalan respectialy in wet and dry condition. The shrinkage was 3.07-5.0 % after dying in imported netting twines, while Kalan was 8. 84 % .

저자
  • 고관서 | Ko, Kwan-Soh
  • 김병태 | KIm, Beung-Tae
  • 강건희 | Kang, Kun-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