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大洋의 크릴(krill)資源에 關한 本格的인 調査는 1961年 소련이 처음 着手한 以後 日本을 위시한 各國이 參與하고 있다. 1968年 現在 南大洋의 調査에 參與하고 있는 國家는 漁業에는 日本 소련 서독 프랑스 臺灣 칠레 폴란드等 7 個국이, 處理加工 誠驗에는 노르웨이 덴마크 모나코 남아프리카等 4 個國이고, 그외 美國 알젠티나等이 資源硏究所 設立計劃과 資源評價및 技術練修등을 計劃함으로써 모두 13 個國이다. 그 중 日本 1961年에 東京수산대학의 “우미다까마루”로써 南大洋의 綜合的인 海洋觀測과 調査를 實施한 것이 시초이나. 本格的인 調査는 1972年 海洋水産資原開發센터에 의하여 着手되어 現在까지 6年째에 이르렀다. 1972~75年間은 試驗 및 漁場開發段階에 不過했으나, 1976年~1977年은 企業化로써 採算面에서 收支가 맞는 企業漁業으로 成長하였다. 試驗 및 漁場開發段階에 不過했으나, 1976年~1977年은 企業化로써 採算面에서 收支가 맞는 企業漁業으로 成長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