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서해구 자원관리형 자망ㆍ통발 어구어법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 - 수조에서의 통발에 대한 어군의 입롱행동 - KCI 등재

Study on the Improvement of Gill Nets and Trap Nets Fishing for the Resource Management at the Coastal Area of Yellow Sea - On the Entrapping Behavior of Fishes into Trap Nets in the Water Tank Experiment -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6421
구독 기관 인증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수산해양기술연구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and Ocean Technology)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구 한국어업기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rs and Ocean Technology)
초록

서해 연근해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타 통발의 주 어획대상이 되고 있는 꽃게 및 피뿔고둥과 혼획율이 비교적 높은 쥐노래미를 대상으로 수조실험을 통하여 통발의 사용 경과기간에 따른 입롱행동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제 어업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통발 중에서 사용 경과기간이 서로 다른 세 종류의 통발(새 통발, 6개월 사용한 통발 및 12개월 사용한 통발)을 선별하여 각각의 통발에 대한 입롱율을 조사하고, 통발의 망목선택성을 추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꽃게나 피뿔고둥에 비해 활동성이 높은 쥐노래미에 대하여 세 종류의 망목(망목 35mm, 50mm 및 65mm)의 통발에 대한 입롱행동을 각각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꽃게에 대한 통발의 사용 경과기간별 입롱율은 사용 경과기간이 6개월인 통발이 평균 4.4마리(44.0%)로서 가장 높았으며, 새 통발 2.8마리(평균 28.0%), 12개월 사용한 통발 평균 2.0마리(20.0%)의 순으로 나타났다. 2. 피뿔고둥에 대한 통발의 사용 경과기간별 입롱율은 새 통발이 평균 7.3마리(36.7%)로서 가장 높았으나, 6개월 사용한 통발이 평균 7.2마리(35.8%)로서 큰 차이가 없었으며, 12개월 사용한 통발이 평균 5.7마리(28.3%)로서 가장 낮았다. 3. 쥐노래미에 대한 통발의 사용 경과기간별 입롱율은 사용 경과기간이 6개월인 통발이 평균 3.4마리(34.0%)로서 가장 높았으며, 새 통발 평균 3.0마리(30.0%), 12개월 사용한 통발 평균 2.8마리(28.0%)의 순으로 나타났다. 4. 통발의 망목별 쥐노래미의 잔류율은 망목 35mm인 통발이 평균 2.4마리(24.0%)로서 가장 높았으며, 망목 50mm인 통발이 평균 2.2마리(22.0%), 망목 65mm인 통발이 평균 2.0마리(20.0%)의 순으로 나타났다.lly, I carried out calculation of sensitivity of control constants of autopilot with various conditions of ocean environments. 사별자의 개별성과 요구에 적합한 접근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 앞으로 한국실정에 맞는 토착화된 사별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가 시도되어야 하며 이를 실무에 적용시켜야 한다.ssumption, additional study is need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s of microbes and excessive concentrations of EA, and borate at a high pH level.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음식을 더 많이 해서 전통음식과 친밀한 장소로 발전시키자', '계절식품을 이용하고 비슷한 종류의 음식은 빼서 가격을 낮추자', '연령에 따라서, 또, 성인에서는 성별에 따라 가격 차이를 두자'는 의견 등이 있었다.이용한 배반포의 체외생산에 있어서 배양액내 항산화제의 첨가는 체외성숙단계에서만 효과적이었다. 이것은 아마도 항산화제가 체외성숙 시 난포란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생화학 반응의 처리시간과 관련하여 활성화시킴으로써 난포란의 생존력을 높인 것이라고 사료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돼지 난포란의 효율적인 체외성숙에 대해서 배양액내 첨가물질은 물론 나아가서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더욱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다.ed from Nusselt's film condensation theory on tilted plate. Using those two expressions, a correlation was formulated as a function of heat flux and tilt angle,

To investigate the entrapping behavior of blue crab, rock shell and green ling, which are mainly caught with the other trap nets in the coastal area of Yellow Sea, by the using duration of trap nets through the water tank experiment. We select the three kinds of trap nets which have different using duration such as new, 6 months and 12 months used one, and observe the entrapping ratio into the trap nets, respectively. In the mean while, in order to obtain the basic data for the estimate of mesh selectivity of the other trap nets, the entrapping behavior into the trap nets for green ling which has high activity compared to blue crab and rock shell, are examined to the three kinds of mesh size (35mm, 50mm and 65mm).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mean entrapping ratio of blue crab by the using duration of trap nets in high with 4.4 fishes (44.0%) in the 6 months used one, become lower with 2.9 fishes (28.0%) in the new one, and with 2.0 fishes (20.0%) in the 12 months used one. 2. The mean entrapping ratio of rock shell by the using duration of trap nets in high with 7.3 fishes (36.7%) in the new one, and become lower with 7.2 fishes (35.8%) in the 6 months used one, and with 5.7 fishes (28.3%) in the 12 months used one. 3. The mean entrapping ratio of green ling by the using duration of trap nets in high with 3.4 fishes (34.0%) in the 6 months used one, and become lower with 3.0 fishes (30.0%) in the new one, and with 2.8 fishes (28.0%) in the 12 months used one. 4. The mean residual ratio of green ling by the mesh size of trap nets is high with 2.4 fishes (24.0%) in the 35mm mesh size, and become lower with 2.2 fishes (22.0%) in the 50mm mesh size and 2.0 fishes (20.0%) in the 65mm mesh size.

저자
  • 장호영
  • 조봉곤
  • 고광수
  • 한민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