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alysis of reappearance and communication of self-presentation images in the Digital media environment
이미지의 재현은 미디어의 스키마(schema)를 통한 현실의 재편집된 형태의 전달 또는 환영의 생산이었다. 미디어의 초기 매체인 사진 이미지는 실재를 증거로 하기 위한 주요 특성으로부터 출발하였고 그러한 특성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것은 사진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사실이라는 유사성에 기여하는 힘을 제공하였다. 미디어 환경 변화 이후, 웹을 기반으로 하는 소통구조는 이미지를 소통의 언어로 세상을 ‘보는’방식과 ‘보여주는’ 방식에 대해 적극적인 자아-제시적 콘텐츠로 디지털 이전의 시각체계(재현과 소통구조 안에서 대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Ways of seeing)?)에서 드러났던 대상성의 재현 방식과는 다른 그들의 풍부하고 재미있는 실체의 시각적 환영을 미디어 놀이 문화에서 재현하고 있다.
Through short history of media, the reappearance of image was considered as re-designed deliverance or visionary production by schema. The photographic image which is the initial mechanism in the history of media, started to appear as the main character to prove the reality. Whether the characteristic is real or fake, it gave more points to the photography's similarity or its' credibility. As for children or teenagers, reckoned as 'media generation', the ways of seeing and showing is implemented by communication and re-appearance of images/visions in their entertainment environment. One of the reasons that this re-appearing method is fun and meaningful is that this re-emerges the certain time and activity that this image was taken. And this re-emergence reflects one's experience, interprets, as well as provides communications and v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