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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음악 분석을 위한 분절법의 범위 설정 : 안톤 베베른의 <현악 4중주를 위한 여섯 개의 바가텔 op. 9>를 중심으로

Categories of Segmentation for an Analysis of Atonal Works: With Emphasis on Anton Webern’s

이해나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7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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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론포럼 (MusicTheoryForum)
제3호 (2010.07)
pp.123-143
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Music Theory)
저자
  • 이해나 | Hae-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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