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트넬의 『신탁의 역사』- 신탁은 악령의 소행이 아니다

차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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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트넬의 『신탁의 역사』- 신탁은 악령의 소행이 아니다 KCI 등재

Fontenelle’s History Of Oracles: The Oracles were not made by the demons

차영선

언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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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종교 (Literature and Religion)

제15권 1호 (2010.04)
pp.1-31

한국문학과종교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Literature and Religion)

키워드

퐁트넬 Fontenelle 신탁 Oracles 다이몬 Demons 초자연적 현상 supernatural 마술 magic 계시 revelation

I. 서 론
II . 왜 초기 크리스천들은 신탁에 초자연적인 것들이 있따 생각할까?
III. 왜 크리스천들은 신탁을 악령의 소행이라고 믿었는가?
  1. 다이몬이란?
  2. 왜 크리스천들이 신탁을 악령의 소행이라고 믿었는가?
IV. 신탁(이적)과 마술의 차이점
  1. 마술사 시몬과 필립
  2. 파라오의 술객과 모세
V. 결론
인용 문헌
Abstract

저자

차영선 | Cha, Young-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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