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Connecting Church Social Work for the Aged and Hospice Practice
본 이론적 연구는 교회와 지역사회간의 관계들을 설명하여 교회사회사업으로서 노인을 위한 죽음, 임종, 그리고 사별에 관련하는 호스피스 프로그램의 실천적이고 위기개입적인 가치들을 정립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교회사회사업 접근에 기초하여, 본 연구의 이론적 근거는 교회들이 교회사회사업으로서 호스피스 프로그램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죽음과 사별에 관련된 욕구를 가진 노인을 위한 사회 서비스의 질과 양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자원봉사자 서비스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 통합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을지의 여부를 가정하고 있다. 이 이론적 연구는 인간 자원 훈련 프로그램을 가진 교회와 연계함으로서, 노인을 위한 죽음, 임종, 그리고 사별과 관련하는 호스피스 프로그램의 실천적이고 위기개입적인 가치들이 입증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노인을 위한 교회사회사업의 적용들은 지역사회와 가치 지향적인 서비스로서 호스피스 프로그램을 실천함으로 강조되어질 수 있다.
This theoretical study attempts to establish practical and crisis-interventive values of hospice program relating death, dying, and bereavement for the aged as church social work by explain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church and community. Based on the church social work approach, a theoretical foundation of this study assumes that whether churches can adapt hospice programs as the church social work, have quantities and qualities of social service for the elder with needs related death and bereavement and perform social integration functions cooperating with community as the use of volunteers service program or not. This theoretical study revealed that by combining church with person resources training program, practical and crisis interventive values of hospice program relating death, dying, and bereavement for the aged could be improved. Adaptations of church social work for the aged could be emphasized by practicing programs of hospice and community as the value-oriented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