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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岸의 水軍遺蹟硏究」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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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와 동해 (The Review of Isabu and East Sea)
한국이사부학회 (The korean isabu society)
초록

본 논고는 ① 전근대 시기 수군, ② 전근대 시기 동해안 지역의 수군 배치, ③ 동해안 지역 수군 유적의 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증 하였다는 점에서 동해안 수군사 연구의 큰 성과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발표자의 논고에 기초하여, 활발한 논의의 전개를 위하여 몇 가지 의문 나는 점을 질문하고자 합니다.

목차
1) 신라에서 선박 건조는 軍主가 전문적인 匠人과 지방민을 징발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2) 고려시대에 양계의 연변지대에는 외적의 침입에 대한 방어를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戍가 설치되어 있었다.
3) 조선시대 외방 수호의 중추를 이루는 군사는 營鎭軍이었다.
저자
  • 박도식(관동대 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