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세계를 놀라게 한 농촌진흥청의 3가지 업적은 통일벼, 하이브리드 교잡종 옥수수와 비닐하우스 농사기술개발 일 것이다 KCI 등재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19761
서비스가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한국작물학회 (Korean Society Of Crop Science)
초록

농촌진흥청이 세계농업발전을 위해서 공헌한 연구 업적 가운데 가장 뛰어난 3가지 업적은 온대지방에서 열대 지역에서 육종한 단간종 IR8을 이용해서 통일벼를 육성 주식인 쌀 자급을 이룩한 것이고, 둘째가 미국의 선진 옥수수 육종기술인 단교잡종 하이브리드를 세계 최초로 자체 힘으로 개발 강원, 충북, 경북산간지 농가 의 옥수수 생산량을 5년내에 3배 높이고, 이 기술을 인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북한 등에 기술 이전을 한 것이고 세 번째 업적은 아마도 비닐온실 혁명일 것이다. 위의 1, 2 농업혁명을 위해서 연구직과 지도직공무원들은 나라의 식량증산과 농업발전을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 했다. 새마을 운동이 성공하고 오늘의 한국이 있기 까지 외화를 벌기 위해서 피땀 흘려 일한 우리의 애국 노무자들, 기업인들, 적은 박봉이지만 국민의 종이라는 자부심을 가졌던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국제경쟁 력이 있는 친환경 정직 농업을 연구하고, 지도하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할 때 농업이 선진국 한국 발전의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저자
  • 김순권(경북대학교 국제농업연구소) 주저자
  • 강돈호(경북대학교 국제농업연구소)
  • 문가희(경북대학교 국제농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