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농업발전에 축산은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그런데 축산물 생산에 수입 사료 의존도가 너무나 높다. 사료포장 10%도 없는 축산 농가들은 발생 하는 폐수를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국제적으로 알려진 축산 물생산의 주 사료는 옥수수이다. 옥수수의 사료적 가치는 1/2이 옥수수이삭에 다른 1/2이 식물체에 있다. 수입 옥수수 곡물에 근거한 농후사료를 구입 가축사육을 하는 농가는 50% 손해보고 축산물 생산을 하는 것이다. 국가의 특별 보호 때문에 한우사육 등 축산물 국내 생산이 유지가 되고 있다. 국제 경쟁력을 위해서는 제1의 사료작물 옥수수 국내 적응 바이오메스가 높고 병충에 공생저항성(반드시 양적 유전자에 의함)을 띄는 안전 한 품종 육종 및 재배가 최선이다. 농업과 축산발전에 책임을 지고 있는 농업행정과 정책은 가장 안전하고 국가 이익에 부합되는 하이브리드 품종을 육종, 정부지원으로 보급을 해야 한다. 농진청 품종만 보급하겠다는 현재의 정책을 과감히 바꾸어야 한다. 옥수수 + 축산 + 퇴비 + 친환경 안전 다수성/기능성 사료 생산 + 가축사 육의 사이클이 돌도록 해야 한다. 수입 목초작물의 종자도 국내에서 안전하게 재배 될 수 있도록 선진 품종 육종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 길이 우리나라 축산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