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실내정원용 소재로써 무궁화 ‘새아침’의 광적응성

An Adaptability for the Light of Saeachim, which is a kind of Rose of Sharon as a material for an indoor garden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25655
서비스가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인간식물환경학회 (Society For People, Plants, And Environment)
초록

무궁화는 나라꽃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커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아왔다. 본 연구는 선호하는 무궁화 품종 중 ‘새아침’ 을 실내공간으로 도입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내 광환경을 설정해 주고 광적응성을 실험하였다. 실험구내 설정한 광원은 실내 공간에서 주광원으로 도입되고 있는 LED등, 형광등, 삼파장, 광섬유 등 4종류를 사용하였다. 광도범위는 500lux, 750lux, 1,500lux, 2,500lux로 설정하였다. 실험기간은 2016년 5월 2일부터 2016년 10월 7일까지이며 광적응성에 대한 측정요소는 형태적 특성에 따른 관상 가치와 LI-6400을 사용하여 생리적 특성을 조사하였고 기공사진을 촬영하였다. 실험 결과, 새아침 품종 도입시 가장 적합한 광원은 LED등 이었으며 형광등, 삼파장, 광섬유 순으로 나타났다. 광원별 적합한 광도는 LED등의 경우, 1,500lux, 750lux, 2,500lux, 500lux 순으로 우월 한 생육과 생장을 보였으며 형광등의 경우, 1,500lux, 750lux, 2,500lux, 500lux 순으로 생장량 및 생육상태가 양호하였다. 삼파장등의 경 우, 1,500lux, 750lux, 2,500lux, 500lux 순으로 양호하였다. 광섬유의 경우, 2,500lux, 1,500lux, 750lux, 500lux 순으로 나타나 광도가 높을 수록 원활한 생장을 하였으며 생육상태도 양호하였다. 무궁화 ‘새아침’을 실내공간으로 도입함에 있어서 에너지 절감을 고려해 볼 때, 750lux∼2,500lux 광도범위 내에서 무난히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 권해연(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 Hae Yun Kwon
  • 박진실(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원예학과) | Jin Sil Park
  • 정경진(경남과학기술대학교 원예학과) | Kyeong Jin Jeong
  • 최경옥(경남과학기술대학교 원예학과) | Kyoung Ok Choi Corresponding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