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사안전, 해양환경 분야에 대한 국제기술 규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IMO의 전문위원회에서는 선박평형수 기술, e-Navigation, 온실가스 배출 저감기술, 수중소음 저감기술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한편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표준 선점을 위해 경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사안전 분야에 있어서 국제사회에서 선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개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International standards on maritime safety, marine environmental have been discussed in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Especially, the technologies for ship"s ballast water treatment, e-Navigation, emission of green gas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