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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폐기물 중 플라스틱 종류에 따른 고형연료 (SRF) 성형 특성

The Effect of Plastics in Coastal Waste for Pelletizing Solid Refuse Fuel (SRF)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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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Korea Society Of Waste Management)
초록

우리나와 같이 삼면이 바다인 지역은 연안 해역에서의 대규모 어업활동 및 산업화로 인하여 해상 및 해저의 침적 폐기물, 패각류, 퇴적 오염물 등 해양폐기물 발생량의 증가로 인하여 인류의 정화조라 표현되던 해양은 오염이 날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 본 연구는 해변에 밀려온 해안폐기물을 대상으로 고형연료 활용 가능성 및 활용 보관,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펠렛 성형 조건을 분석하였다. 해안폐기물은 그물류, 목재류 등 높은 가연성 물질로 고에너지 고형연료 가능성이 높다. 이를 압축성형을 통한 펠렛 고형연료 생산을 위한 강도별 성형 특성을 분석하였으며, 특히, Polyethylene계 해안폐기물은 펠렛 성형, 형태의 유지 등의 평가를 통해 성형 가능성이 높은 반면 Nylon계 해안폐기물은 성형 형태 유지의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된다. 해안폐기물이 고형연료 성형시, Polyethylene는 성형바인더 역할을 수행하여, 압축강도는 350 kg/cm² 이상에서 성형 및 형태 유지가 용이한 조건을 나타냈다. 이렇게 생산된 해안폐기물 고형연료는 높은 Carbon 함량 및 휘발분 함량 등으로 저위발열량은 7,000 kcal/kg이상을 나타냈다.

저자
  • 이풀잎(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환경공학과) | Pul-eip Lee
  • 고연실(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환경공학과) | Yeon-Sil Go
  • 이태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환경공학과) | Tae-Ji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