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유명 이탈리아 브랜드들 후, 최근 출시 된 가방 브랜드인 O BAG (Fullspot)은 소비자들이 그들 스스로 제품의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은 소비자들의 정서적인 여흥으로 통합되는 감성적 경험과 합리적 사고의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브랜드가 제시하는 모든 것은 DIY 게임 정신, 모듈 개념의 자유와 초월성, 자체 맞춤화의 개별화 인간 감정의 경험 및 브랜드 스타일에 대한 시스템적 디자인 사고를 포함한 이탈리아 수공예 정신의 핵심 의미를 포함한다. 이에, 산업화 시대의 기계 제품의 수공예 정신이 새로운 모습으로 해석되고 O BAG의 차이점이 강조되며 디자인 지혜의 다양성과 차이가 깊이 통합된다고 본다.

As a recently-released bag brand after a variety of famous Italian ones, O BAG (Fullspot), a brand that allows consumers to accessorise in a free way to finally finish products on their own, is a design of emotional experience integrating sentimental entertainment and rational thinking. All that the brand presents, including interpretation of DIY game spirit, freedom and transcendence of module concept, individualized presentation of self customization, experience of human emotions and system design thinking of brand style, belongs to the core connotation of Italian handicraft spirit. In this way, the handicraft spirit of machine products in post-industrial era is interpreted with a new look, the differences of O BAG are highlighted, and the diversity and differences of design wisdom are deeply integrated.

Abstract
 국문요약
 1. Introduction
 2. Handicraft Spirit
 3. Italian Handicraft Spirit in ‘O BAG’
 4. Conclusion
 REFERENCES

• Zhang Xiao-Hua(Shenzhen University)
• Ko Jeong Hoon(Dongbang Culture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