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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서의 파국과 메시아적 사유의 가능성 -대중음악에 나타난 멜랑콜리적 세계관을 중심으로
2018년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겨울학술대회 (2018.01)
pp.189-203
pp.189-203
한국문학과종교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Literature and Religion)
목차
1. 들어가며 : 대중문화의 인식론적 가능성
2. 멜랑콜리적 파국으로서의 도시 : ‘늪’의 양가성
3. ‘반복’되는 TV의 세계와 와 ‘아닌 것’ 사이의 간극
4. 폐허로서의 세계 그리고 ‘행복’의 역전적 가능성
5. 나오며 : 메시아적 시간의 잠재적 가능성
※ 참고문헌
2. 멜랑콜리적 파국으로서의 도시 : ‘늪’의 양가성
3. ‘반복’되는 TV의 세계와 와 ‘아닌 것’ 사이의 간극
4. 폐허로서의 세계 그리고 ‘행복’의 역전적 가능성
5. 나오며 : 메시아적 시간의 잠재적 가능성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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