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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네 탓’ 아닌 ‘내 탓’이오
융합경영리뷰
(Korean Association of Converging Business Review)
NO.13 (2020.07)
pp.48-50
pp.48-50
한국융합경영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nverging Business)
목차
남들을 변화시킨다는 것은어불성설이자 불가능한 일이다
‘불원천(不怨天) 불우인(不尤人)’모든 것은 오직 내 탓이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도 강요하지 마라
‘불원천(不怨天) 불우인(不尤人)’모든 것은 오직 내 탓이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도 강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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