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칸트 윤리의 현대적 의의 Ⅱ. 학생들의 전형적 질문에 대한 칸트 식의 응답 1. 인간은 동물이다!? 2. 인간은 이기적 존재다!? Ⅲ. 칸트 윤리에 대한 전형적 오해들 1. “칸트 윤리는 단지 형식적이다.” 2. “칸트 윤리는 결과를 무시한다.” 3. “칸트 윤리는 인간의 경향성과 행복을 도외시한다.” 4. “칸트 윤리는 지나치게 엄격하다.” 5. “칸트 윤리는 두 개의 절대적인 도덕적 의무가 서로 충돌할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분명한 기준을 제시해주지 못한다.” Ⅳ. 칸트 윤리의 기본 정신과 생명의료윤리 1. 의료현장의 사례 2. 인간 연구대상자의 사례 3. 배아의 생명권과 관련한 문제 4. 동물권과 관련한 문제
저자
박찬구(서울대 윤리교육과) | Chan-Goo Park (Department of Ethics educ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