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화리튬(LiOH)에 대한 수요는 현재의 대안들에 비해 환경에 대한 효율성과 안전성 때문에 매년 증가하고 있 다. 리튬은 다른 염분과 염수 호수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나중에 합성되어 다양한 용도로 LiOH를 생성한다. 리튬 이온을 분 리 및 회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며, 그 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전기투석법(ED)이다. ED는 이온을 한쪽에서 다 른 쪽으로 밀어내는 구동력으로서 그 층의 전위차에 작용하는 멤브레인 기반 분리 기술이다. ED의 이온교환막(IEM)은 유체 역학적 부피에 따라 상이한 이온의 선택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정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본 총설에서는 리튬이온의 회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ED와 IEM의 서로 다른 변화 전략이 논의된다.
Demand for lithium hydroxide (LiOH) is annually increasing due to its efficiency and safety for the environment in comparison to its current alternatives. Lithium can be found in different salty and brine lakes which later synthesized to produce LiOH for various applications. Different methods are used to separate and recover lithium ions, the most common of which is electrodialysis (ED). ED is a membrane-based separation technique which works on potential difference of its layers as a driving force to push ions from one side to another. The ion exchange membrane (IEM) in ED makes the process efficient because of the perm selectivity of different ions vary depending on their hydrodynamic volume. In this review, the different alteration strategies of both ED and IEM, to enhance the recovery of lithium ions a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