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심 이지키엘의 시에서의 새로운 차원: 비판적 담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궁창에 있지만, 니심 이지키엘처럼 그들 중 일부는 별을 바라본다. 그가 태어난 날부터 죽을 때까지, 그는 평범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태어나지 않은 노래의 샘을 “휘젓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심장에 불이 붙은 바람을 느꼈다. 시인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단어 사용에 숨겨져 있다. 이지키엘은 재치 있는 조각가와 같았다. 그는 자신의 시의 특정 줄에 적합한 단어와 구절을 선택하는 데 익숙했다. 만약 그가 원래 초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는 최종 작품이 오늘날에도 그 안에서 볼 수 있는 위엄으로 빛날 때까지 계속해서 썼다. 그는 모호함에 대해 반란의 깃발을 올렸다. 그는 표현이 명확하고 단순한 어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외에도 이지키엘에게 시는 단순한 시집이 아니라 그보다 더 위대한 것이다. 이 뛰어난 시인의 시적 신조가 발전하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그것은 물결처럼 출렁였다.
Most of the people are in the gutter but some of them, as Nissim Ezekiel, look at the stars. Right from the days when he came of life, till he died, he had something especial in him which ordinary people do not have. He had the capacity “to churn” the springs of unborn songs and felt the wind in whose heart fire did rest. The difference between a poet and a common man is hidden in the use of words. Ezekiel was like an adroit sculptor. He was accustomed to select appropriate words and phrases for a particular line of his poem. In case he was not satisfied with the original drafts, he would write and write until final product glowed with majesty which can be witnessed in it even today. He had raised the banners of revolt against obscurity. He owned that expression should be clear and in simple diction. Besides it, for Ezekiel poetry is not a mere collection of poems but is something greater than such a collection of poems. It is worth noting that the evolutionary process of the development of poetic creed of this stellar poet was not smooth. It was undul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