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뮤지컬 연극 <일상같은 그 날의 변주곡>에서 나타난 게이미피케이션
이 논문은 VR 뮤지컬 연극 <일상같은 그 날의 변주곡>의 작품을 통해 게이미피케이션이 어떻 게 활용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게이미피케이션은 다양한 매체에 활용되고 있고 이를 활용 한 방식이 고전적 매체 표현보다 더욱더 미래지향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뉴미디어의 발전 및 제작과 더불어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이 게이미피케이션의 활용범위는 확대되고 있고 융합 콘텐츠에서는 게임적 요소와 게이미피케이션의 활용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 제작된 기술과 예술 융합 작품인 VR 뮤지컬 연극 작품에서 게이미피케이션의 요소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how gamification was used through the work of the VR musical Theatre <Variation of the day that’s like daily life> Gamification is used in various media, and it can be said that the method of using it is more future-oriented than classical media expression. Currently, with th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new media, the scope of use of this gamification is expanding in content production, and the use of game elements and gamification is essential in convergence content. In this situation, I would like to examine how the elements of gamification were used in the recently produced technology and art fusion work <Variation of the day that’s like dail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