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사육된 C. riparius를 대상으로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DEHP를 처리하여 노출시간에 따른 기형발생률과 발생한 기형의 유형을 세분화하였다. 하순기절 구조별 기형발생률은 MLT (medial lateral tooth)에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LT (lateral tooth), MIX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비처리군과 처리군 모두 MLT 단독의 기형이 가장 많았다. 하순기절의 기형유형은 여섯 가지로 세분화하였다. 발생빈도가 높은 기형유형은
Induction of morphological deformities in Chironomus riparius larvae was assessed after exposure to 0.3, 1, 10 and 30 μg L-1 potential endocrine disruption chemicals, Diethylhexyl phtalate (DEHP). We observed and subdivide types of mentum de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