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Low-Intensity Ultrasound on Bone Repair in Rat Model
이 연구에서는 24마리의 Japanese White 토끼를 대상으로 양쪽 비골을 인위적으로 골절시킨 후 초음파치료가 골절의 치유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초음파 치료 후 대조군의 비골과 실험군의 비골에서의 골소주 비율은 차이가 없었으며 초음파 주파수를 0.875 MHz로 하였을 때와 3 MHz로 하였을 때의 골소주 비율도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초음파 치료는 토끼의 비골 골절의 치유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다양한 주파수와 초음파 전달양식을 변화시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