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의한 방사성폐기물의 방사분해가스 발생량 평가
붕산폐액을 함유한 시멘트 및 파라핀 고화체, 폐이온교환수지를 함유한 시멘트 고화체 그리고 잡고체중의 제염지에 대하여 Co-60을 조사선원으로 하여 rads까지 조사하여 발생되는 분해가스의 종류 및 그의 발생량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분해가스로는 및 등이 발생하였으며, 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가스발생량은 폐기물과 고화매질의 종류에 따라 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으며, 폐이온교환수지를 함유한 고화체에서 가장 높은 분해가스 발생량을 보였다. 그리고 수소가스는 제염지 폐기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제염지의 는 0.12이었다.
The cemented and paraffin wastes form which are incorporated the concentrated wastes, the cemented waste form which is incorporated the spent ion-exchange resins, and the miscellaneous waste(decontamination paper) were irradiated up to rads at rads/hr with Co-60(72,023.9 Ci) as an external irradiation source. As a result, the radiolysis gases such as , were measured in all the wastes. The major gas which was generated in all the wastes was hydrogen(). The volume of the generated gases showed a difference from according to the type of wastes, and more was generated in the cemented waste form incorporated a spent ion-exchange resin than in the other wastes. More hydrogen() gas was generated in the decontamination paper waste than in the other wastes, and the G() value was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