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질연구 제5권제1호 (p.39-63)

|특집|
위험사회와 사회복지 : 코로나19 이후의 복지동향과 과제

Risk Society and Social Welfare : Welfare Trends and Tasks after Covid-19
키워드 :
위험사회,사회복지,코로나19,Covid-19,복지동향,복지과제,RisK Society,Social Welfare,Covid-19,Welfare Trends,Welfare Tasks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코로나19의 현황과 문제점
   1. 코로나19의 현황
   2. 코로나19와 관련된 문제점
Ⅲ. 코로나19 이후의 복지동향
   1.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전염병 대응과 동향
   2. 방문돌봄서비스의 전염병 대응과 동향
   3. 긴급지원대책의 전염병 대응과 동향
   4. 마음건강돌봄시스템의 전염병 대응과 동향
Ⅳ. 코로나19 이후의 복지과제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초록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19는 전세계적 팬데믹으로 확산되었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는 특정 개인과 집단에게만 위험하지 않고 전지구적으로 그 위험성을 전파시킨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는 울리히 벡(U. Beck)이 논해왔던 위험사회의 전형적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그 위험이 전통적인 약자계층과 집단에게 더 위협적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오래된 위험과 새로운 위험이 중첩돼 있는 ‘이중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결국은 코로나19 이후의 복지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다. 즉 코로 나19로 상징되는 위험사회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복지의 영역과 흐름을 톺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전통적 복지에서 구현된 1·2차 사회안전망이 위험사회에서 가지는 새로운 필요성도 성찰할 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위험사회와 사회복지에 대한 관점을 정리해보고 코로나19 이후의 복지동향과 과제에 대해 탐색해 보고자 한다.
Covid-19 has spread into a worldwide pandemic since February 2020. When it comes to the aftermath of Covid-19, there is a problem, particularly, not just because it is dangerous to all individuals and groups, but it can also spread the risk globally. This is typical of a dangerous society, which Ulrich Beck discussed. In particular, traditionally disadvantaged classes and groups are vulnerable to the risk. In addition, Korea is facing a problem of double risks, where old and new risks overlap with each other. In the end, we will have to be aware of problems about the welfare after Covid-19. In other words, it is thought that it is necessary to reflect on the part that has settled as a legal system from the premise of the existing welfare, but has not been actually implemented, as well as on the part that has not been thought of as a part to be dealt with within the realm of welfare. Accordingly, this paper aims to summarize the perspectives on risky society and social welfare, and to explore welfare trends and tasks after 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