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연구 제14권 3호 (p.145-163)

유아기 자녀 어머니의 코칭역량 및 양육불안이 유아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other's Coaching Competency and Parenting Anxiety on Young Children's Self-Esteem
키워드 :
코칭역량,양육불안,자아존중감,Coaching Competence,Parenting Anxiety,Self-Esteem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자료분석
Ⅲ. 연구결과
   1.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부모코칭, 양육불안과 유아의 자아존중감의 일반적 경향
   2.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코칭역량, 양육불안과 유아의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
   3.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코칭역량과 양육불안이 유아의 자아 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Ⅳ.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어머니의 코칭역량과 양육불안의 일반적 경향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어머니의 코칭역량과 양육불안이 유아의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만3∼5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 2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을 사용하여 빈도, 백분율, Pearson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코칭역량과 양육불안, 유아의 자아존중감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본 결과, 코칭역량은 전체 평균점수가 보통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육불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의 자아존중감은 전체 평균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코칭역량 및 양육불안의 하위요인들과 유아의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들 모두 유의미한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어머니의 코칭역량 중 ‘사회적 역량요인’과 양육 불안 중 ‘부모역할 효능감으로 인한 불안’과 ‘자녀에 대한 염려요인’이 유아의 자아존중감에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어머니의 코칭역량이 높을수록 그리고 양육불안이 낮을수록 유아의 자아존중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코칭역량을 키우고 양육불안을 낮추기 위한 부모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mother's coaching competence and general tendency of parenting anxiety, and to find out how the mother's coaching competence and parenting anxiety affect the infant's self-esteem. The method of this study was a questionnaire survey of 259 mothers with infancy children aged 3-5 years old,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for frequency, percentage,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1.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general trends of mothers' coaching competency, parenting anxiety, and children's self-esteem, the overall average score for coaching competency was higher than normal, and parenting anxiety was low. In addition, the children's self-esteem was found to be above average in the overall average.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sub-factors of the mother's coaching ability and parenting anxiety and the sub-factors of the children's self-esteem. Third, “social competency factors” among mothers' coaching competencies and “anxiety due to parental efficacy” and “concern factors for children” among parenting anxiety have a relatively influential influence on children's self-esteem. In other words, higher mother's coaching competency and lower parenting anxiety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nfant's self-esteem.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providing basic data for parental education and program development to increase mothers' coaching capabilities and to reduce parenting anx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