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敎會史學會誌 제59집 (p.33-65)

삼위일체신앙과 그리스도신앙이해의 핵심신앙고백 ‘속성간의 교류’ 신학형성사 연구: 종교개혁 이전의 역사를 중심으로

Zur Entwicklung der Theologie “Communicatio idiomatum” und “Alloeosis” vor der Reformationszeit
키워드 :
속성간의 교류,속성간의 교환,양태론적 이해,페리코레시스,사회적 삼위일체론,Communicatio idiomatum,Allöosis,Alloeosis,Monarchia,ἀντίδοσις ἰδιωμάτων,περιχώρησις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현대신학자들에게 이슈가 된 페리코레시스
Ⅲ. 켈리의 논지 communicatio idiomatum
Ⅳ. 종교개혁 이전에 ‘communicatio idiomatum’신학의 형성
   1. 라틴어 communicatio idiomatum에 상응하는 헬라어 ἀντίδοσιςἰδιωμάτων
   2. 다마스쿠스의 요한네스와 페리코레시스
   3. 보나벤투라와 communicatio idiomatum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초록

종교개혁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논쟁은 성만찬 논쟁이다. 이러한 논쟁을 통하여 종교개혁이전에 일반적이었던 신인양성의 “속성간의 교환(Alloeosis)” 이 마르틴 루터에 의하여 반박되어지고, 그에 의하여 “속성간의 교류 (communicatio idiomatum)”로 주장되었다. 그런데 오늘날 속성간의 교류에 상응하는 페리코레시스라는 말이 몰트만의 사회적 삼위일체론신학에서 삼위의 “순환”(“사귐”)으로 전해지면서 신학용어의 오용이 일어났다. 그리스도신앙이해를 위하여 신성의 주도하에 인성을 취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인양성이 상호내재, 침투하여 연합 하는 신학이해가 사회적인 삼위일체론을 위하여 원 의도를 약화시켰다. 교부들이 즐겨 삼위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했던 사귐(communio κοιν ωνία), 참여(participatio), 사회적인 관계를 위하여 ‘함께 나누다’(socio), ‘관계’(societas 교제, 사회)를 사회적 삼위일체신학을 위해 사용했으면 훨씬 나을 뻔했다. 그리스도신앙이해를 위하여 신인양성의 속성간의 교류와 삼위일체신앙 이해를 위하여 삼위 하나님의 속성간의 교류를 위하여 ἀντίδοσις ἰδιωμάτων, περιχώρησις가 사용되었으나 이 용어는 그리스도론적으로 신성의 주도하에 인성과의 연합을 표현하는 연합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로서 그 의미는 속성 간의 교류, 상호내재, 상호침투 등으로 번역할 수 있는 말이다. 이러한 신 학은 보나벤투라에게서 찾을 수 있으나 인간의 영혼과 인식, 이성에 관련하여 말하고 있어서 루터의 그리스도의 수난이 인성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가르치는 내용과 차이를 보인다.
Es gab heftige Abendmahlsstreite zwischen den Reformatoren. Vor der Reformationszeit meinten die Kirchenlehrer, besonders die Kirchenväter, daß Jesus Christus nur caro gekreuzigt wurde.(Alloeosis) Aber Luther behauptete, daß Jesus Christus als der Sohn Gottes gekreuzigt wurde.(Communicatio idiomatum) Zur sozialen Trinitätslehre hat Moltmann wesentlich das Word περιχώρησ ις in der Bedeutung “Kreislauf” verwendet. Aber Durchdringung ist bessere Bedeutung bei den Kirchenväter. Und er soll für die Bedeutung “die Gemeinschaft” zur seinen sozialen Trinitätslehre die Wörter “communio”, “participatio”, “societas” ect. bei den Kirchenväter verwenden. Mit der Meinung J.N.D.Kelly’s ἀντίδοσις ἰδιωμάτων muß man nicht Kyrillos von Alexandria sondern Johannes von Damascus. Mit περιχώρησις auch Maximos Confessor und Johannes von Damascus. Bonaventura ist der erster Mann, der communicatio idiomatum zur Christologie in lateinisch benutztem Gebiete verwendet. Aber hinsichtlich der Seele und ratio Jesu Christi, nicht hinsichtlich dem Leiden des Sohnes Got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