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국제사회 제5권 4호 (p.203-224)

인공지능 기반 사회를 대비한 미국의 AI 전략과 정책 : AI R&D 분야를 중심으로

US AI Strategies and Policies for an AI-Based Society : Focusing on AI R&D
키워드 :
인공지능,미국의 AI 정책,R&D 산업,4차 산업혁명,AI 거버넌스,Artificial Intelligence,Artificial intelligence,US AI policy,R&D industry,4th industrial revolution,AI governance

목차

논문요약
I. 들어가며
II. 4차 산업혁명과 진화하는 인공지능(AI)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2. 미국의 AI 개념과 기술발전
Ⅲ. 미국의 인공지능(AI) 정책 추진과 시사점
   1. 미국의 AI 국가전략과 R&D 분야 AI 정책
   2. 미국의 AI 정책 시사점
IV.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초록

정치적 측면에서 AI 기술은 패권 변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한다. AI의 기술적 충격은 세계 경제를 넘어 국제정치도 흔들고 있다. 그 중심 에 미국과 중국이 있으며, 데이터 가치 사슬의 정점을 선점하고 있다. AI 기술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 양상도 AI가 이끄는 데이터 가치 사슬의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중국은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자국의 색채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먼저 AI 기술과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의 정책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올해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했던 인공지능 정책을 기반으로 ‘AI.gov’을 출범시키면서 국가 차원의 AI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미국의 AI정책 동향을 R&D 분야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향후 우리의 AI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In the political aspect, AI technology acts as a new driving force for hegemony change. The technological shock of AI is shaking not only the global economy but also international politics.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re at the center of it, occupying the apex of the data value chain. The conflict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over the hegemony of AI technology is also leading to competition in the data value chain led by AI, and the emerging China is clearly revealing its colors in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terms. The Biden administration, launched this year, has launched AI.gov based o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policy promoted by the Trump administration, suggesting the direction of the national AI policy. Therefore, this thesis analyzes the US AI policy trend with a focus on R&D, and intends to discuss our AI policy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