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제32권 제4호 (p.15-28)

코치의 삼분법적 효능감, 직무열의, 코칭만족 및 지속의도의 구조적 관계

Structural Relations among Tripartite Efficacy, Job Engagement, Coaching Satisfaction and Adherence Intention of Coach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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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1. 연구참여자
   2. 측정도구
   3. 연구절차
   4. 자료분석
Ⅲ. 연구 결과
   1. 변인의 기술통계 및 하위요인 간 상관관계
   2. 경로분석 평가
   3. 코치경력에 따른 경로분석
Ⅳ. 논 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초록

본 연구는 코치의 직무열의에 삼분법적 효능감이 미치는 영향과 직무열의가 그들의 코칭만족과 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코칭경력에 따른 영향관계의 차이를 밝히고자 한다. 방법: 운동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코 치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도구는 코치의 삼분법적 효능감, 직무열의, 코칭만족, 지속의도 의 검사지를 연구목적에 부합되게 제작 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신뢰도, 상관분석, 경로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과: 첫째, 코치의 삼분법적 효능감의 자기효능감, 타인효능감 그리고 관계추론 효능감 은 직무열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삼분법적 효능감과 직무열의, 코칭만족 그리고 지속 의도 간의 영향력 있는 경로가 형성됨을 확인하였다. 셋째, 코칭경력에 따라 형성된 경로의 변인에 대한 영향력 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코치와 선수간의 삼분법적 효능감과 직무열의가 코치의 긍정적 심리 와 코칭의 지속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코치의 경력이 높아짐에 따라 선수와의 상호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효 능감이 직무열의에 더욱 중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Purpose: This study identify the impact of the coach’s tripartite efficacy on their job engagement, coaching satisfaction and adherence intentions, and also reveal differences in coaching career. Methods: To achieve us goal, we surveyed 220 coaches who were coaching athletes. The investigative tools we used are test sites for coach’s tripartite efficacy, job engagement, coaching satisfaction, and adherence intentions, which were modified and used to suit research purposes. Results: First, The self-efficacy, other-efficacy and relation-inferred self-efficacy of coach’s tripartite efficacy had an effect on coach’s job engagement. Second, It has been confirmed that an influential path between coach’s tripartite efficacy, job engagement, coaching satisfaction and adherence intention is formed. third, The influence on the variables of the route formed depending on the coaching career was different.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tripartite efficacy and job engagement, inclu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ach and the player, effect the coach’s positive psychology. In addition, it could be predicted that the relationship with the player is important when the coaching experience is high. Follow-up research in this needs to be continued to build practical data for field l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