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 제65집 (p.157-188)

코로나-19시대의 복음전도 사역을 위한 제언

Evangelism in the Age of Covid-19 Pandemic
키워드 :
복음전도,한국교회,펜대믹,영상,,스토리텔링,환대,Evangelism,Korean Church,Pandemic,Video,Life,Storytelling,Hospitality

목차

한글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의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III. 팬데믹 시대의 지역교회의 복음전도 상황
   1. 동일교회
   2. 배곧좋은교회
   3. 온누리비전교회
   4. 분석
IV. 코로나-19시대의 복음 전도를 위한 제언들
   1. 영상의 언어로 소통하라
   2. 이야기의 언어로 소통하라
   3. 삶의 언어로 소통하라
   4. 환대의 언어로 소통하라
VI. 나가는 말
Abstract
참고 문헌

초록

이 글은 코로나-19시대를 맞이한 한국 상황에서의 복음전도 사역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나 홀로 문화 로 대변되는 극단적 개인주의가 한국사회의 전반에 만연하게 되었고, 사회 전체에 만연한 우울감과 세대 간의 이념적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교회의 상황은 더욱 어려운데, 정부의 현장예배 금지조치는 출석 성도 숫자의 급감과 가나안 성도의 양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모이는 교회론 중심의 한국 성도들에게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를 맞이하 게 하였다. 또한, 정부의 방역 조치에 대한 일부 보수적 교회들의 반발과 사회 전체에 퍼져있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한국교회 는 한국사회 안에서 심각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역교회가 어떻게 복음 전도의 사명을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속하고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를 분석한 후, 필자는 코로나-19시대의 새로운 복음전도 사역의 방식으로 1) 영상을 통한 접근, 2) 이야기를 통한 접근, 3) 삶을 통한 접근, 4) 환대를 통한 접근을 각각 제안하였다.
The paper searches for the new ways of the evangelistic engagement during the time of the Covid-19 pandemic in Korea. While Covid-19 is inflicting serious damage to the entire Korean society, the damage to the Protestant churches is especially serious. The prohibition of the ‘in-person gathering’ for the worship resulted the decrease in membership and, endangered the ‘gathering’ centered ecclesiology in Korea. This study surveyed three congregations as case studies how the local congregations respond to their evangelistic task during the pandemic. With some preliminary assessments from these case study, the paper suggests four ways of evangelistic engagement in this era; that is, 1) through virtual communication, 2) through storytelling, 3) through ethical living, and 4) through the practice of hospit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