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 제66집 (p.148-177)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선교 상황분석과 전망

Analysis and Prospect of the Mission Situation of the Korean Church in the Era of Corona
키워드 :
코로나19,선교 상황,한국교회,한국세계선교협회의(KWMA) Covid-19,Mission Situation,Korean Church,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KWMA)

목차

한글 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코로나 시대의 선교 상황
   1. 선교사 현황
   2. 파송단체 현황
   3. 박해 현황
Ⅲ. 코로나 시대의 교회 상황
   1. 신뢰도 하락
   2. 교인의 감소
   3. 재정의 감소
Ⅳ.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응과 전망
   1. 위기관리 체계 수립과 지원
   2. 선교의 본질과 교회의 정체성 논의
   3. 온-오프라인 선교와 가상공간 활용
   4. 이주민선교와 디아스포라 선교자원 개발
   5. 평신도 선교자원 동원운동
   6. 연합과 협력
Ⅴ. 나가는 말
Abstract
참고 문헌

초록

코로나19로 인해 선교 현장뿐만 아니라 교회 상황도 급격히 변화 하였다. 선교사들의 건강의 위협과 후원의 감소, 그리고 선교지의 박해를 가속화했다. 한국교회도 지속적인 이미지 실추와 교인수의 감소, 그리고 재정의 감소를 가져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선교현장과 한국교회에 처한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는 지원과 논의, 그리고 개발을 계속해 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위기에 처한 선교사와 선교현장에 필요 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교회의 공동체성과 함께 선교의 본질을 찾는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단기선교를 온라인으로 실시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으며 선교사들은 온라인을 통한 제자훈련과 기도회 등 다양하게 적용해 가고 있다. 그리고 선교사 신분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법과 장기적인 거주의 방법으로 디아스포라 한인 선교자원의 개발과 평신도 선교자원 동원 운동에서 그 대안을 찾고 있다. 개별적이고 경쟁적인 선교사역을 지양 하고 선교사들 간의 연합과 함께 한국세계선교협의(KWMA)와 같은 연합단체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선교 현장과 한국 교회의 상황 속에서의 한국교회의 대처 방안들은 선교의 긍정적인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
Due to Covid-19, the current situation of mission fields and pastoral ministry have rapidly changed. This results in the threat of the missionaries’ health, decrease of financial support for missionaries, and rise of persecution in mission fields. It also causes negative image of the Korean churches who try to gather in person, and decrease of the numbers and finance of the churches. In response to this hard situation of the mission fields and the Korean churches, they discuss and suggest diverse creative strategies. The role of missionary network associations, such as 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 (KWMA), become significant in order to avoid any competitions among missionary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Hence, this paper argues that the management plan of Korean churches can enable the prospect of mission work to be productive even during this crisis of the mission field and Korean chur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