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연구 제29권 제2호 (p.31-53)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과의 관계 - 직무열의의 매개효과, 위험감수성향의 조절효과 -

The Effect of Empowering Leadership on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 The Work Engagement as A Mediator, Risk Taking Propensity as A Moderator -
키워드 :
임파워링 리더십,건설적 일탈행동(대인관계,조직도전),직무열의,위험감수성향,empowering leadership,constructive deviant behavior(innovative,organizational challenge),work engagement,risk taking propensity

목차

국문초록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1.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
   2. 직무열의의 매개효과
   3. 위험감수성향의 조절효과
Ⅲ. 연구설계
   1. 표본, 연구방법
   2. 변수측정, 조작적 정의
Ⅳ. 실증분석 결과
   1. 타당도, 신뢰도
   2. 기술통계량, 상관관계
   3. 연구가설 검증
Ⅴ. 결 론
   1. 연구결과 요약, 의의
   2. 연구한계, 제언
참 고 문 헌
Abstract

초록

일탈에 대한 연구의 출발은 혁신의 경우 프로세스의 일탈에서 수반된다는 주장(Dougherty & Heller, 1994)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긍정적 측면의 건설적 일탈(constructive deviance)로 개념화 되 었다. 조직을 둘러싼 환경변화는 조직구성원들로 하여금 창의적인 사고와 이를 통한 문제해결 및 선제적 인 행동을 요구하는데 건설적 일탈의 개념이 혁신과 변화 그리고 선제적 행동 측면에서 조직의 규정과 규범을 어기면서까지 더욱 적극적인 행동의 의미를 갖는다는 점에서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의 규명 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로 임파워링 리더십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며, 이 들 변수들 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과정과 맥락으로 영향력이 나타나는지를 규명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 다.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로 임파워링 리더십을 설정하였으며 직무열의를 매개변수로 설정하였으며, 직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위험감수성향의 조절효과도 살펴보았다. 또한 매개와 조절을 모두 반영한 조절된 매개효과도 살펴보았다. 건설적 일탈행동은 대인관계와 조직도전으로 구성하였다. 관련 변수들에 대한 문헌을 토대로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는데 직접효과, 매개효과, 조절효과 그리고 조절된 매개효과 가설을 설정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소재 제조업 15개, 서비스업 30개 기업에서 근 무하는 조직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활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동일방법편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상사와 조직구성원들로 응답원을 나누었으며 총 404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Hayes(2018)의 프로세스 매크로를 활용한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건설적 일 탈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에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또한 임파워링 리더십은 직 무열의에도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둘째, 직무열의는 건설적 일탈행동: 대인관계와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에 직접적으로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또한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과의 관계를 매개하고 있었다. 셋째, 위험감수성향은 직무열의와 건설적 일탈 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과의 관계를 조절하고 있었다. 즉, 직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 동에 미치는 정(+)의 영향력은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더욱 확대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는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매개효과가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어 조건부 간접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조직구성원들의 건설적 일탈행동을 높이기 위해서 임파워링 리더십 발휘가 필요하다 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들 사이의 관계에서 직무열의가 매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직 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영향력의 확대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과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도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가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 설적 일탈행동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과정과 맥락으로 영향력이 나타나는지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이론 적 의의 뿐만 아니라 실무적 의의도 갖는다.
Organizations have become more flexible, performance oriented, decentralized, and global, it has become necessary for employees to be more creative and innovative in how they perform their work. At times, employees will deviate from the norms and procedures of their organizations. Deviating from norms may be harmful however it can also be beneficial for the organization and can contribute significantly to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is defined as voluntary behavior that violates significant norms with the intent of improving the well being of an organization, its members or both(Galperin, 200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mpowering leadership is antecedent of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Also work engagement mediate those of relationships. Futher more risk taking propensity moderate between work engagement and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consist of interpersonal and organizational challenge exclude innovative. Based on literature review that proposed direct, mediate, moderate and moderated mediation effect hypothesis. To test hypothesis, total of 404 questionnaires, gathered by multi source (supervisor, employee),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mpowering leadership positive related both of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s(interpersonal and organizational challenge). Also positive related work engagement. Second, work engagement positive related both of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s. Third, work engagement mediated between empowering leadership and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s. Fourth risk taking propensity moderate between work engagement and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s. Finally, work engagement of mediation effect are greater if high on risk taking propensity that moderated mediation are supported. Base on the results, demonstrates the empowering leadership determninant of employees’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vide both practical and theoretical insight to help understanding of empowering leadership,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work engagment and risk taking propen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