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명과학연구 제56권 제4호 (p.73-78)

국내 지상부 목재사용환경에서 방부성능 유지를 위한 방부목 내 구리 분포

Copper Distribution in Preservative-Treated Wood to Maintain Preservative Performance in Domestic Above-Ground Wood Environment
키워드 :
난주입수종,방부성능,침윤깊이,Penetration depth,Preservative performance,Refractory species

목차

초록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1. 시편준비
   2. 야외노출시험
   3. 시편내 구리의 분포 상태 파악
   4. 야외시험장 목재부후지수 결정
결과 및 고찰
References

초록

본 연구는 구리화합물계 목재방부제로 가압방부처리된 난주입수종이 국내 지상부 목재사용환경에서 방부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장기간(12년)의 지상부 야외노출시험을 통하여 방부성능이 입증된 방부처리 목재를 대상으로 목재 내부에 존재하는 주요 방부성 분인 구리의 분포 상태를 조사하였다. 구리 정색반응 결과를 살펴보면 변재는 대부분 균일하게 처리되었지만, 심재에서 구리의 침투는 목재 표면에 국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재에서 구리의 침투는 국내 방부목 표준규격에서 요구하는 심재의 최소 침윤깊이(8 mm)를 만족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방부처리 시편들도 우수한 방부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결과는 난주입수종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 국내 규격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conditions that refractory species pressure-treated with copper compound-based wood preservatives maintain preservative performance in the domestic above-ground wood use environment. The distribution status of copper, a significant preservative component, in the treated wood, was investigated for preservative-treated wood, whose preservative performance was proved through long-term outdoor exposure of 12 years. The copper coloring reaction showed that most sapwood was treated uniformly, and the heartwood was shell-treated. The penetration in the heartwood did not satisfy the minimum penetration depth (8 mm) of heartwood required by the domestic standard for preservative wood. However, it showed that preservative-treated specimens that do not meet the standards have excellent preservative effectiveness. This result may mean that domestic standards need to be supplemented for the practical use of refractory wood spe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