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 제68집 (p.91-119)

한국 선교학의 미래 방향에 대한 연구: ‘한국선교신학회’를 중심으로

The Future Direction of Korean Mission Studies: With a Focus on the Korean Society of Mission Studies
키워드 :
미래,한국 선교학,한국선교신학회,서구 선교학,다수세계 선교학,아시아 선교학 Future,Korean Missiology,Korean Society of Mission Studies,Western Missiology,Majority World Missiology,Asian Missiology

목차

한글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한국선교신학회’의 30년 역사 개괄
III. 한국선교학의 최근 연구 동향
IV. 한국 선교학의 미래를 위한 과제
   1. 서구신학적 모델의 무비판적 수용으로부터의 탈피
   2. 한국교회의 상황에 근거한 선교학적 연구의 모델 개발
   3. 선교학계 안에서의 연합과 협력을 위한 노력
   4. 아시아-아프리카 학자 간의 연대 강화
   5. 신진학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한국선교의 신학화 및 세계교회와의 소통
VI. 나가는 말
Abstract
참고 문헌

초록

본 소고는 ‘한국선교신학회’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역사를 돌아보 며, 지난 10년간의 한국 선교학자들의 주된 관심 영역이 무엇이었는지 를 살피고, 향후 한국 선교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였다. 한국선 교의 성장과 발맞추어 한국 선교학도 지난 30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한국선교신학회’는 선교학자들의 학문적 교류의 구심점으 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였다. 이제 ‘한국선교신학회’의 탄생 30주년을 맞이하는 이때, 한국 선교학은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사회라 는 새로운 시대 앞에 서 있다. 본 소고에서는 한국 선교학의 미래적 과제로 1) 서구신학적 모델의 무비판적 수용으로부터의 탈피, 2) 한국교 회의 상황에 근거한 선교학적 연구의 모델 개발, 3) 한국 선교학계 안에서의 연합과 협력을 위한 노력, 4) 아시아-아프리카 학자 간의 연대 강화, 5) 신진학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한국선교의 신학화 및 세계교회와의 소통을 제시하였다.
In celebration of the Korean Society of Mission Studies’ 30th anniversary, the study examines the history of the organization, analyzes the changing research topic in the past ten years and suggests the future direction of the society. Along with the burst of growth in Korean mission work, the KSOMS has benefited great success over the last thirty years. The Korean Society of Mission Studies was the main platform for Korean mission scholars to interact and share their work. Immense effort among scholars generated unique and Korean-centric research after 2010. Along with entering the 30th anniversary, Korean mission scholars are now facing a new landscape that has been affected by the Covid-19 pandemic. The paper suggests five different ways that the Korean Society of Mission Studies must engage in this new landscape: (1) escape from the uncritical acceptance of Western scholarship model; (2) develop Korean-centric mission studies model; (3) increase cooperation among Korean missiologists; (4) strengthen the bond between Asian and African missiologists; and (5) encourage deeper theologiziation of Korean mission work by encouraging young scholars to publish and share with the global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