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이론학회는 오는 10월 8일(토) 오후 1시
서울시립미술관 지하1층 세마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누가 타자성을 주장하는가?: 상상의 타자로부터 인공지능까지”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시각의 담론을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생각과 질문이 오갈 수 있는 주제와 발제들
그리고 토론의 장을 준비하였으니,
회원여러분들께서는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첨부 파일을 참고해 주십시오.
아울러 추계학술대회 후에는
정기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미술이론학회 드림